맨해튼 전경 스카이 라인 찍기 좋은 사진 촬영 포인트 2

브루클린 다리와 맨해튼 다리 사이에 있는 브루클린 브릿지 공원  -  Brooklyn Bridge Park

Manhattan Bridge

High st station  지하철에서 내려서 공원가는 중간에  1. 브루클린 다리를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2. 브루클린 덤보를 만나게 되고  3. 공원에 도착하게 되는데

브루클린 다리를 건너는 일정에 함께 하기 좋은 사진 포인트 이다.

아래 사진과 같이 뉴욕 시티, 맨해튼을 감상하기에 좋다.  New York City

찾아가는 방법은  High st station 에서 내려서 

구글맵으로  공원안에 있는  Jane's Carousel  을 찍고 찾아가면 된다.

아래 사진의 가운데 가장 높은 건물은  2013년에부터 미국에서 제일 높은 빌딩이 된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 One World Trade Center, 1WTC 

지하철 역에서 나와 공원을 향해 가는 중간에 만난  브루클린 덤보 지역..

무한도전이 와서 찍어서 더 잘 알려진 곳이다.

Washington st 와 Front st  이 만나는 곳에서 아래 맨해튼 다리 사진을 찍었다.

혼자했던 뉴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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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업데이트

집에서 영화를 한편 보았다. 알파치노 주연의 '여인의 향기' 였다.     Scent of a Woman

시각장애인이자 퇴역 장교인 프랭크 슬레이드를 실감나게 연기한 알파치노는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다. 

앞을 못보지만 멋지게 탱고도 추던 프랭크... 

지금 사진을 찍던 바로 이 거리들 사이를 페라리를 타고  미친듯이 운전하던 프랭크..

영화에서는 당연하게도  911 이전이라 세계 무역 센터가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