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스톤 국립공원
숙소로 향하는중 만나 옐로우 스톤 레이크.. Yellowstone Lake
캐년 빌리지에서 푹쉬고 나서 근처에 있는 그랜드 캐년을 보러 갔다. Canyon Village and Grand Canyon of the Yellowstone..
(지금 보니 canyon 을 canon 이라 잘못 썼네.. 고침..)
옐로우 스톤 폭포가 멀리 보인다. Yellowstone Fall
폭포 왼편으로 보이는 큰 얼음 있은데 까지 내려가 보았다.
물보라를 내며 많은 양의 물들이 쏫아져 내려가고 있다.
이번에는 폭포의 오른쪽으로 내려가고 있다. 아빠 품에 매달린 은재. 앞장 서신 할아버지.
폭포의 오른쪽편에서 내려가서 찍은 사진
급한 물쌀
폭포의 오른쪽 바로 위에 물떨어지는 곳까지 내려가는 길도 있다.
은재가 잘 돌아다녀 준 덕분에 구경 잘했네. 귀염둥이..
깊은 계곡을 이루며 저 멀리 흘러내려가고 있다.
그랜드 캐년을 떠나 남쪽으로 내려갔다. 도중에 만난 옐로우 스톤 강가에 있던 코요테 Coyote.
도로가에서 만난 새끼 바이슨 Bison
엄마 바이슨
fishing bridge 넘어 동쪽 방향으로 옐로우 스톤 국립 공원을 나서고 있다. 다음 목적지는 데빌스 타워와 러쉬모어 마운틴이다.
옐로우스톤을 떠나며 만난 빅혼양 Bighorn Sheep
사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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